あらすじ
웹소설 ‘예순이 쉰에게’는 65년생 강민섭이 쉰 살을 맞이하면서부터 예순에 이르기까지 10년간의 삶을 되돌아보며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3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야기다. 성공이나 특별한 업적 대신, 일상의 작고 조용한 변화들을 통해 한 남자가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다. 민섭은 실패와 후회, 가족과의 거리, 친구와의 오해, 고독과 이별을 겪으며 자신만의 삶의 원칙과 습관을 세우고, 마침내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그는 하루를 기록하고, 작별을 배워가며, 두 번째 직업을 통해 다시 사회와 연결된다. 그리고 마침내 쉰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며 말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부터가 진짜 너의 이야기다.” ‘예순이 쉰에게’는 인생 후반의 성찰을 통해 “늦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모든 세대에게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하고 단단한 위로를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