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실종자 지구의 여행자』 “죽는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대만이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너무 조용해서.” 비행기 사고로 눈을 감은 순간, 주인공은 ‘실종자들의 지구’라는 이름 없는 차원에서 깨어난다. 현실과 똑같은 구조, 하지만 텅 빈 도시, 돌아다니는 몬스터, 그리고 어디선가 살아가려는 사람들. 이곳은 지구에서 ‘실종된’ 사람들이 살아가는 또 다른 세계. 현실과는 다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주인공은 ‘여행자’라는 정체성 하나만으로 그 세계를 발로 디디기 시작한다. 싸우지 않아도 강해지는 사람, 여행하며 깨닫게 되는 진짜 감각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관찰만 하는 현실세계. 여행은 결국, 살아있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