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죽음이 있다. 죽으면 가는 곳. 우리가 흔히 ‘저승’이라 부르는 곳. 저승은 죽은 이들을 구별하여 환생 또는 벌을 내리기도 하고, 망자나 영혼을 인도하는 사신이 될 수 있는 자를 선별하기도 한다. 죽은 망자나 영혼은 미련이 있기도 하다. 사신은 그런 망자의 미련은 해결해 환생 시킨다. 이번에 죽은 미련이 있는 망자. 강아라. 미련을 찾는 일에 의욕이 없는 강아라 망자는 결국 사신의 일을 권유 받는다. 강아라는 사신의 일을 하며 점점 미련에 대한 기억이 돌아온다. 강아라는 과연 자신의 미련을 해결하여 환생 할 수 있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