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듯 보이는 세상.. 우리가 일상 생활을 즐기는 그 세상의 이면에는 초능력이 존재하는 또 다른 세계가 숨겨져 있었다. 현실과 평행하는 세계, 그리고 그 경계에서 질서를 지키는 자들. '민'은 적어도 얼마전까지 평범한 시민이었다. 적어도, 전투 한가운데 휘말리기 전까지는. 우연처럼, 운명처럼. 강제로 초능력을 각성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둠에 발을 들인다. 현실 세계에서 초능력 사용을 감시하고 단속하는 비밀경찰. 하지만 알지 못했다. 자신의 힘이 평범한 초능력자가 가진 힘이 아니라는 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민의 힘은 변질되고, 커져간다. 그 힘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될 때, 민은 선택해야 한다. 질서를 지킬 것인가,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인가. 평행세계, 초능력, 비밀경찰. 어둠 속에서 깨어나는 진짜 자신을 찾는 이야기. 『어둠 속, 선택받은 자』 지금, 그 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