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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흐름이 고요할수록, 칼끝은 깊어지고. 흐름이 요동칠수록, 검은 제어를 잃는다. 잊힌 캐릭터, 버려진 검객. 그리고, 무너지는 기혈의 판. 누군가는 감정을 조율하고, 누군가는 그 흐름 속에서 싸운다. 지금, 전장은 깨어난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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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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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