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공원의 그네 뒤에 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같은 검은 존재가 서있었다 꿈틀거리며 기괴한 기계음을 내는 존재. 검은 존재 앞에는 천진난만한 10살쯤의 소년이 그네를 타며 스마트폰을 보고있다 검은 존재가 전혀 보이지않는듯하다.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였다. 전혀 접점도 없었고 일반인인 내가 도와봤자 같이 죽을 뿐이였다. 그렇게 발을 떼서 회사로 복귀하려는 순간, 검은 존재가 이쪽을 보며 팔을 칼날로 바꾸며 소년의 목에 가져다댄다. 분명 얼굴이 없는데 웃고있다는 기분이 든다. ‘그때와 같아. 부모님이 죽던 그날도 나는 도움이 되지 못했어 그때 그헌터만 아니였다면 나도 죽었을거야’ ‘당장 도망치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적이 아니야..!’ 무언가 느껴졌던 것일까? 소년이 이쪽을 바라보려고 고개를 돌리는 그순간, 검은 존재의 팔이 서슬퍼런 칼날로 변하여 찌르려고한다. 소중하게 들고있던 일지를 집어던져버렸다. 검은존재가 시선을 다시 나에게 돌리는 그순간 나는 생각보다 먼저 덤벼들었다. 내인생의 모토‘가늘고 길게 살자’라는건 잊었다 어째서였을까? 메세지가 떠올랐다. [각성 조건을 충족하였습니다. 각성하시겠습니까?] 나는 이게 무엇인지 모른다. 하지만 저아이를 구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좋아 저녀석을 죽이는 것에만 집중한다. 그외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며 수락하였다. 떨어지던 일지가 멈춘 것만 같다. 가속 시간속에서 일지에서 푸른 빛이 뿜어져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