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눈을 뜨니, 내가 있는 곳은 이세계. '그녀'가 말했던 그 이세계였다.] 평범한 청년, '이유민'은 좋아하던 여자에게 고백하기 전날, 갑작스레 이세계로 소환된다. 그를 소환한 것은 그림자의 정령, '세트나'. 유민은 화를 내며 세트나에게 자신을 소환한 이유를 묻지만, 세트나는 별 대답없이, 그를 자유광장 '리베르트'로 보내버린다. 유민은 리베르트를 돌아다니며, 낯설지 않은 풍경에 갸웃거린다. 이내 그곳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이자, 작가 지망생인 '서지유'가 만들던 세계관과 같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필 고백 전날의 그녀만의 세계로 들어오게 된 이유민. 그는 이것이 단순한 '우연'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유민은 이세계와 자신에게 엉킨 비밀을 풀고, 그녀에게 고백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