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한부 판정을 받고 프로게이머를 그만두었다. 죽기 전 마지막 발악으로 제자를 한 명 들였다 "이제 더 이상 가르칠게 없어" "늘 그래왔던 것처럼 그냥 이대로 열심히만 하면 될거야. 그건 내 이름으로 보증할게." "..언젠가 다시 보자." "고마웠어. 여러므로." "그리고,"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렇게 쏟아지는 연락을 차단하고 죽음을 위해 2년간 병원에 들어갔는데. '올해 우승자는 디셈버의 Snow, 이세담 선수 입니다!' 어라.. 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