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왔는가? '엑셀리온'이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심연 속에서 오직 하나의 목소리만이 들려왔다. 지옥보다 깊은 고통을 견디고 여기까지 왔건만... 그 목소리를 들으니 지금껏 단련된 나의 마음이 파르르 떨린다. "..." 나는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이성과 감정을 지배하는 순수한 강렬함 앞에 이미 알고 있는 이해는 무력할 뿐이다. "마침내 때가 도래했나니, 마침내 '혼돈의 주인'이 누구인지 여기서 결정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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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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