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간은 위기에 처하거나, 긴급한 상황에 처할 때 평소 사용할 수 있던 양이상의 뇌 활용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때 사용되는 뇌의 활용으로 인해 한순간이지만 초인적인 힘을 사용하거나, 슈퍼컴퓨터 못지않은 계산능력 등을 갖게 되기도 한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때 일어난 일을 보통 기적이 일어났다고들 하지만 이것은 기적이 아닌 인간의 진정한 힘의 아주 극소량 일깨운 것에 불과하다. 이 힘을 제대로만 다룰 수 있다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초능력과 비슷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힘을 지구가 있는 곳이 아닌 이곳 써클리아에서는 ‘데노리크’라 부르고, 이 데노리크를 신의 선택을 받아 그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자를 이들은 ‘초월자’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