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부러울 것이 없었던 박수인은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해 사지를 전부 절단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했었던 그는 이 사고로 인해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이 때 '오네이로이' 가상현실 게임을 접하게 되고, 현실을 도피하고자 하는, 절망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에서 게임은 시작된다. 게임을 통해, 그는 그 동안 자신이 외면해왔던, 보지 못했던 세상의 모습을 발견하고, 또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소설은 절망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박수인의 게임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