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약간의 켈트 신화적 배경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리센년 1370년, 평화로웠던 리센에는 순식간에 어둠이 찾아왔다. 지나친 인간의 과오로 생긴 다른 세계와 이어지는 거대한 차원의 문, 오그멘탈. 그리고 그 안에서 진정으로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적대종족 디스이안. 수 많은 나미타시안들은 그 자신들의 신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했다. 그러자 그렇게 비참한 전쟁을 이어가던 어느 날, 그들의 신은 그들에게 결국 자신의 힘을 허락했고 그들은 팔라딘이라는 칭호를 얻어 그 자신들의 신, 여신을 위해 디스이안을 죽이며 삶의 터전을 이루어 나간다. 하지만 그런 평화와 안위 중에 싹트는 불신은 누군가를 여신의 범법자로 만들기에 이르렀고, 결국 그런 그는 여신의 종인 팔라딘에서 쫓겨나 그들에게 쫒기는 신세가 된다. 한 때는 성스러운 축복의 상징이었던 여신의 표식, 하지만 그런 여신의 표식은 어느 덧 저주의 표식이 되어 그를 따라오고 그를 공포와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그렇게 끔찍한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그에게는 디스이안의 지휘관인 루펄이 찾아온다. 나미타시안과 디스이안, 그리고 신과 신의 반역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 '나미타시안 : 여신' 입니다. (솔직히 앞부분은 재미없고, 본편에 가까워질 수록 괜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