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쁜 영주'는 '로드 오브 나이트'의 2부에 해당 합니다. '로드 오브 나이트'와 마찬가지로 본 제목이 아닙니다. 본래 3부작의 전체 제목을 정하지 못해서 개별적으로 제목을 부여한 것이고, '로드 오브 나이트'가 '기사편'이라면 '나쁜 영주'는 '영주편'이 됩니다. '나쁜 영주'는 본래 사악한 영주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기에 따라서 영주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 영주가 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굉장히 운이 좋은 사람이며, 약간의 스포가 될 지 모르지만, 제국의 황제와 맞서는 위치로까지 성장합니다. '로드 오브 나이트'가 연재중인데 같이 연재 하는 까닭은 시간과 공간적인 배경을 어느 정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동시에 연재를 하는 것이 세계관을 독자들에게 이해시키는 데에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때문입니다.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스타일 때문에 조금은 느린 진행으로 이야기를 꾸려 나간다 할지라도, 이런류의 소설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연재를 해 나가겠습니다. 3부의 경우는 1부 2부가 완결된 뒤에나 쓰기 시작할 것입니다. 대체로 1부 2부의 내용이 합쳐져서 3부로 연결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금 더 소개를 하고 싶지만,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소개글을 끝맺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