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랴~!이랴~!" "크하하하하 다죽여버려라 크하하하하하~!" 곳곳에 불길이 치솟는다. 아이들의 울음소리 여인들의 비명소리가 곳곳에서 울려퍼지고 있다. 검은 갑옷을 입은 군대는 마치 즐거운듯한 모습으로 무참한 학살을 자행하고 있었다. 그것을 무심히 바라보고 있는 한 사내가 있었다. 무거운 갑옷으로 몸을 두르고 과연 휘두를 수는 있을까 싶은 긴 검을 등에차고 다른 말들과는 체격이 다른 말을타고서 그저 주변의 일들은 자신과 무관하다는 듯 길을 걷고 있다. "충!" 가끔씩 지나가는 검은 갑옷을 입은 사람들은 긴장한 눈빛으로 절도있는 모습으로 예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그사내의 표정은 여전히 무심하기만 하다. 그렇게 천천히 가다가 매끄러운 동작으로 말에서 내리더니 한 집으로 들어갔다. 그집은 다른 집들과는 달리 매우 크고 웅장해 보였다. 집이라는 말이 어폐가 있을정도로... "당신이 이군요.. 안" 화려한 저택과 어울릴 정도로 아름다운 한 여인이 원래부터 알던 사이인지 태연한 표정으로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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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15/10/19
  • 現在の作品살활(殺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