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늘 7월 29일은 미국과 일본이 자국의 제국주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 110년 전 태프트-카스라 밀약을 체결한 날입니다. 요즘 일본과 미국을 보면 한 세기가 넘게 지났지만 언제든 이처럼 불행한 밀약으로 우리나라를 예속의 구렁텅이로 빠뜨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본 정치권, 자민당과 아베총리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위안부 강제 연행을 부정하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현재 2018년까지 아베의 총리직은 유지될 것으로 관망됩니다. 불보듯 뻔하게 아베 총리를 위시해 일본 극우들의 어리석은 폭주 기관차 행태는 계속된다고 확신합니다. 한국의 기자 출신 작가와 일본의 한국 특파원 여기자 사이의 사랑을 중심으로 향후 일본의 광적 쇼비니즘이 자칫 독일 나치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저지른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와 같은 재앙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이야기의 뼈대로 삼았습니다. 결국 정치권이나 언론에게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한국이나 일본, 일본이나 한국에 살아가는 국민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서로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해야만 양국의 미래가 온전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일본 극우가 일본 사회에 얼마나 퍼져있는지,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끔찍한 일들을 저지를 수 있는지도 살펴봤습니다. 앞으로도 이웃 나라로서 살아가야 할 한국과 일본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글을 썼고, 거의 피날레에 도달했습니다. 앞으로 극적인 긴장감과 감동을 주기 위해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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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15/07/29
  • 現在の作品Another Holoca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