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네에게 용사가 될 기회를 주겠네. 마왕을 잡아오게.” “네?” “사교육 주식회사 ‘마왕성’의 회장, 아셀 드웰을 잡아오도록 하라. 이 임무를 완수할 때까진 돌아올 생각을 하지 말라.” “폐하! 이건 권고사직이 아닙니까!” 때는 마왕이 평화를 사랑하여 마왕성을 사교육 회사로 만들어 활약하고 있는 태평성대. 충심은 없지만 성실한 기사[공무원] 크라셴 유이오페는 왕의 명령으로 이시대의 용사[백수]로 전직한다. 기사 자리를 다시 차지하기 위해 용사 지망생 크라셴은 동화처럼 꿈과 희망에 찬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