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카멜레온은 자신을 숨기는 데 능했고 순간 포착에 의한 먹이를 잡아먹는 천부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살인마는 자신의 죄를 숨기는 것에 능했고 제3,4의 피해대상을 어디에서든 노리고 있었다. 소금은 짜지만 안에 담긴 것들을 빼올 수도 있으면서 정화란 개념도 주고 있었다. 소금이 바닷물에 담긴 것처럼 비가 되어 버린다면 카멜레온 같은 범죄자는 숨을 곳이 없을 것이다. 공우석은 고고학이나 언어 쪽에 관심을 가졌다. 화광 속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을 버릴 수 없자 경찰이 되었고 형사가 되었다. 준비된 자로 능력을 내비치자 싫어하는 축들이 생겼고 결국은 음모가 진행되면서 커다란 시련이 왔다. 계급이 강등되고 교통경찰로 좌천되면서 2년간 기회를 노렸다. 경찰은 골치 아픈 게 있었다. 강동 연쇄 살인 사건이 6번째 피해자가 나왔는데도 진전이 없이 1년을 허비했다. 결국 필요한 게 공우석이고 다시 강동 경찰지청 소속의 제3수사팀에 합류 하였다. 예전 같이 앞만 보고 사건을 파헤칠 수는 없었다. 공우석을 싫어하는 무리들을 조금씩 무너뜨려 가면서 범죄자와 치열한 머리싸움이 시작 되었다. 공우석은 활활 타는 불꽃을 담은 소금비가 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