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차원의 나무 위그드라실이 등장하고 그 나무의 일부로 빨려들어간 지구. 그곳에서 최후의 결전을 한 천의선 동료를 모두 잃고 혼자만 살아남았다. 아니, 그는 그의 목적을 위해 일방적으로 동료를 희생시켰다. 남은 것은 철저한 죄책감. 100년간 속죄의 방랑을 끝마치고 조용히 최후를 받아들이려던 그에게 거짓말같은 일이 일어났다. 한창 위그드라실에 사람들이 빨려들어가던 시기. 그 격동의 시기 한복판에서 새로운 육체를 얻은 천의선. "과거의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겠다." 푸른 무법자에서 푸른 인도자로 변화한 천의선의 일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