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 작가의 작품 [불의 춤] 1.5부에 해당합니다. 열다섯 살짜리 마법사 지망생 소녀 라스카.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얻었다. 그런데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잘 기억이 안 난다. 세계의 위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그런 데 신경쓸 겨를이 없다. 엄마 없는 시골뜨기 소녀에서 전(前) 백작 각하 겸 최고 마법사의 제자로 신분 상승(?)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공부하랴 친구 사귀랴 남자 만나랴 세상에 쉬운 건 하나도 없잖아! 선생님, 이런 건 안 가르쳐 주셨잖아요? 마법사 제이드 라피트. 나이는 언제 이렇게 됐는지 모를 30대 중반. 세상을 구하려고 애쓰다가 제자 하나 건졌다. 가족도 작위도 내팽개치고 자유롭게 살던 나인데...... 애가 딸린 채로 집에 돌아오니 국가는 날 부려먹으려고 혈안이 됐고, 집안사람들은 노총각이라고 구박하고, 이놈이고 저놈이고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라 귀찮아 죽겠는데 달랑 하나 있는 제자가 끊임없이 사고를 친다. 내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울고 웃는 인생의 수레바퀴. 마법사와 마법사의 제자가 펼치는 업앤다운 드라마틱 블링블링 매지컬 러블리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