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장르:모험,활극 그리고 고난과 눈물의 비극 느와르~ 신라말기 장보고의 휘하 군장들이 탈출하여 해적질을 하며 바다를 떠돌다 귀중한 책자를 발견하는데, 그 안엔 “하늘의 보물인 잃어버린 여의주 7개를 모아 용의 승천을 도와주면 한 가지 소원을 이뤄주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장보고 장군의 유지를 받들어 새 왕국을 꿈꾸는 이들은 6개의 여의주 찾아 전 아시아와 유럽 남부까지 항해와 모험을 떠나는 고전 모험극이다. 물론 “캐리비안의 해적”이랑 맥략이 같은 바다 활극이지만, 판이한 점은 허왕된 이야기로 꾸며진 게 아니라 어디까지 전설에 있는 내용과 실현 가능성에 촛점을 두었으며 최대한 역사성을 살렸고 동양의 정서에 위배되지 않았다는 추론이다. 또한 역사극이라면 당근, 여성은 들러리밖엔 역할이 없지만 여기선 아주 자연스럽게 여성들이 무리를 이끄는 모습과 자연스레 녹아있는 여성 활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지막 언년은 결혼도 하고 사회에 적응하려 했지만 남성 위주의 사회에 염증을 느끼고 '태조 왕권의 전설처럼'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