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협의 옷을 입은 미생(未生)들의 이야기~ 어느 날 문득, 답답한 사무실에서 공상을 한다. 날마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삶이라는 무게에 짓눌려 그저 하루하루 버티어 내는 것 같은 답답한 현실을 ‘붕’하고 박차고 뛰어올라 듣기 싫은 상사의 잔소리에 장풍도 날려보고, 비루한 삶의 자잘한 고민도 한 칼에 날려 버리는 그런 꿈을……. 사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가 벌어지는 것만 놓고 보면 우리가 직장이라는 부르는 곳과 중원의 무림이 크게 다르지 않을 터…… 그런 미생들의 이야기를 무협의 틀에 담아보면 재미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