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명한 여주, 버려진 황비, 복수, 모험물]할머님은 죽은사람도 살렸다던 약쟁이 집시. 어머님은 국왕의 지병을 치료한 궁의. 드레스보다 앞치마를 두르고 싶어하고 무도회보다 냄새나는 약초밭을 더좋아하는 별궁내 온갖 흉흉한 소문의주인 리엄왕국의 '까마귀 공주' 돌로레이스. 갑갑한 공주 신분을 내던지고 떠돌이 의녀로 살아가는 것이 그녀의 오랜 염원이다. 어느날 리엄의 종주국 아도비스 제국의 잔혹한 폭군 황제 아레스가 마침내 전황비의 죽음 이후 오랜 공석으로 남아있던 황비자리를 채우겠다고 공표하는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