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순찰자에 대한, 그리고 그가 걷는 길에 대한 이야기. 그림자는 인간이 불을 사용하면서 부터 존재했다. 불을 본 인간들에게서, 그림자들은 태어났다. 인간들은 그림자를 두려워했고 그림자를 없엘 방도를 찾았다. 수없이 많은 그림자와의 싸움이 일어났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이 생각했다. 인간을 죽이면 그림자도 사라질것인가 라고. 그렇게 최초의 살인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제서야 살인자는 깨달았다. 그림자는 언제나 존재한다. 그 이후로 억겁의 시간이 지났다. 바람은 산을 깎고 물은 흙을 쓸어내려 그때의 풍경은 단 하나도 남지 않은 훗날에도, 그림자와 인간들은 서로를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