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이는 내가 건낸 아이스크림을 얼른 받아 들었다. 허겁지겁 포장을 벗기더니 금새 입으로 가져다 넣었다. 그게 그렇게 맛있는지 녹은 크림이 양볼에 묻은 것도 모르는 듯 했다. 아이의 볼에 묻은 크림을 닦아주며 말했다. "너, 아저씨랑 같이 운동해볼래? 그러면 이런 아이스크림 100개도 먹을 수 있는데" "무슨 운동이요?" "글쎄, 이런 저런?" "네, 좋아요!" 아이는 의심도 하지 않고 냉큼 대답했다. 그런 아이를 보자 흐뭇한 웃음이 절로 나왔다. 아이의 온몸에서 금빛의 아우라가 흘러나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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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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