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중원 땅에서 척박한 신강으로 쫓겨온지 200년. 치욕의 세월을 이겨내고 힘을 키운 천마신교. 그 어느때보다 강성해졌다! 이제 꿈에 그리던 중원으로 돌아가기만 하면된다. 그런데!!! 공포의 대명사 천마신교의 후계자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람이다? 무공도 싸움도 싫다는 소교주때문에 골치가 이만저만이 아닌 천마신교. 그런 그가 드디어 마음 속에 악을 품었다! 최연소 천하십대고수이자 천마신교 최후의 방패, 흑암단의 부단주 유진일의 죽음은 잠자던 두 용을 깨웠다. 천마신교 소교주 혁무월과 시골 소년 유진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