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0년동안 여친에게 쫓기고 있었다. 질문 받는다.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결국 소설가가 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나. 정신을 차렸을 때는 마법이 발달되어있는 판타지 세계에 와있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나에겐 마법 재능이 없다. 그렇다고 검술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박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나에게 남아있는 건 딱 하나. 그럭저럭 소설을 쓸 수 있는 재능 뿐. 글을 쓰는 재능 하나만으로 어떻게든 이 판타지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데, 거기에서 운명적인 재회를 한다. 포기를 모르는 우리 여친님. 추노의 신. 그 재회는 결코 순탄하지 못했고, 현실은 괴물처럼 우리를 짓누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