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스로는 특별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인간 또한 동물과 그리 다르지 않다. 다른 게 있다면 발달된 두뇌 만큼, 더 교활하다는 정도일 것이다. 인간의 사회도 동물의 세계처럼 처절한 약육강식이 지배한다. 다만, 단순하고 명확한 물리적인 힘 대신, 보다 다양한 능력이 요구된다. 사실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원하는 건, 생존에 관한 동물의 본능이라 이기적이라 말하기도 어렵다. 경쟁이 당연시되는 현대사회에선 저마다 능력을 갈구하고, 추앙받고 추앙하는게 당연한 일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특출난 능력이 늘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그에겐 뛰어난 감각이 아무런 이점도 없는 커다란 단점일 뿐이었다. 특출난 청력으로 인해 불안장애를 갖게된 남자는 사회부적격자로 치부되며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던 중, 28세 생일날, 신문에서 보게 된 '오늘의 운세' - '대길일, 뜻하는대로 이루어진다'-는 글귀에 용기를 얻어 짝사랑하던 여인에게 고백을 하게되고, 그 이후 남자의 인생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방향으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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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18/08/03
  • 現在の作品잡식성동물 그리고 신에 맞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