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는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아.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날마다 우리를 봐. 바쁘게 걸어가는 남자. 높은 하이힐을 신고 도도한 표정을 짓는 여자. 인터넷 정치면을 보며 날마다 욕을 달고 사는 아저씨. 홈쇼핑을 보며 저걸 살까 말까 고민하는 아주머니. 우리는 주신의 징벌을 지고 살아. 짧은 시간 또는 영원을 그렇게. 주신의 진노가 끝날 때까지. 그렇다고 불쌍하게 생각하지는 마. 여기서 사는 삶도 꽤 괜찮아. 어떨 땐 여기가 더 마음에 든다니까. 그냥 기억만 해둬. 타락한 천사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간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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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18/08/06
  • 現在の作品Fallen Angel (타락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