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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썩은 살점이 허물어진다. 미끄덩 물컹! 이런 젠장 내가 대체 뭘 만지고 있는 건가? 달그락 달그락 앙상하게 보이는 뼈손이 눈앞에 허망하게 보였다. " 내가... 해골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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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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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골이라니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