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본주의가 인간에게 묻는다. 자본주의가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개성주의냐, 조직의 일체주의냐? 자본주의가 생산하는 것은 인간의 이익이냐, 물산의 이익이냐? 자본주의는 스스로 답한다. 인간의 개성을 담보로 조직의 일체를 이루고, 일체된 조직으로서 물산을 장려하여 민생을 이롭게 한다고. 인간은 알게 된다. 나를 자본에 예속시키면 자본주의가 나를 이롭게 한다고. 행복한 자본주의의 나날에 인간의 존재가 떠 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인간 개개인에게는 해결의 방도가 없다. 인간이 자본주의라는 일체의 조직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일체의 조직을 다스리는 정치인과 경제인과 경제관료이다. 경제의 벼랑 끝에 서서 경제개발시대의 정치인과 경제인과 경제관료를 돌아보는 이유는, 그 시대 역시 경제의 벼랑 끝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돌아보지 마라. 미련이 생긴다. 그러나 돌아보라. 거기 우리가 걸어온 길이 있다. 걸어온 길은 곧 걸어가야 할 길이다. 되돌아가지는 마라. 과오까지 답습할 이유는 없다. 길을 가는 자의 희망은 가야할 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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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19/04/25
  • 現在の作品다큐멘터리 경제적 대한민국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