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99번의 삶. 98번의 죽음. 지겹게도 살아왔고, 그 덕에 지겹게 강해져버렸다. 나는 내 능력을 봉인한 채, 새로운 삶을 찾아 99번째의 죽음을 맞이했다. 그렇게 맞이한 세상은 바로. "와. 개 재밌어." 지구라는 행성의 대한민국 서울시였다. 나는 99회차의 삶에서 느끼지 못한 재미를 이 작은 행성에서 누리고 있는 중이다. 만화, 게임, 음악, 소설 등등. 온통 소중한 것들로 가득한 이 지구라는 행성은 처음으로 삶에 행복을 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에 게이트가 나타났고, 평화로운 일상을 망치려는 망할 괴물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게이트의 마력에 의해 감추어둔 힘이 드러납니다.] [직업 : 무한 전생자로 전직합니다.] 감히, 내 소소한 평화를 건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