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회사원이던 이상연. 그는 힘든 일상에 지쳐 엉뚱한 상상을 떠올린다. "용사는 됐어. 처절하게 마왕이랑 싸우고 싶지는 않으니까… 그래, 드래곤이 좋겠다. 몇 백년씩 마음대로 잠도 잘 수 있겠다, 드워프한테 삥 뜯으면 돈 걱정도 없을 테니까…….” 그런데 혼잣말에 지나지 않았을 그 중얼거림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뀨우웃~!” 당황, 허탈, 공포 등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인 상연은 있는 힘껏 비명을 질렀으나, 목구멍으로 토해지는 건 가녀린 울부짓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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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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