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30살, 강아진. 난 사랑엔 뭐든 헌신하는 여자야. 온순하고 충성스런 강아지처럼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모든 걸 다 주었기에 결국엔 헌신짝이 되어버렸지만.. 하지만 또 다시 사랑을 한다해도 그럴 거야..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지나간 연인에 대한 불편한 미련조차 남지 않으니까.. 그렇게 늘 누군가를 미친듯이 사랑해본 추억은 많았지만 누군가에게 미친 듯 사랑 당해본 적은 서른 평생 처음이다.. '8살 연하' '얼굴천재' 천재신! 이 꼬맹이는 마치 날 보는 듯 사랑이 미쳐있지만.. 난 결혼이 하고 싶다구..! 이 어린 놈아..! 근데.... 자꾸 널 보면 얼굴은 발그레, 심장은 쿵쿵 거려 미치겠다!! 얼굴 천재, 재벌가의 외아들. 부족함 1도 없는 나, 천재신. 단 하나의 부족함이라면 연애경험?! 어느 것에 미쳐본 적이 없는 미지근함. 딱히 취향이 특이한 것도 아니고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맞지만 지금껏 끌리는 누군가를 만나지 못했다. 말할 수 없는 여러 영향도 있었지만.. 그런 우연히 똘망똘망한 강아지 눈으로 날 바라보고 있는 강아진을 만난 후 나의 세상이 변했다. 나이?... 그게 무슨 상관..? 난 그저 당신이 좋은 거라구.. 내 옆에 있기만 해요.. 내가 당신 지켜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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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0/05/11
  • 現在の作品오구오구, 내 강아지(부제:얼굴천재가 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