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긋지긋한 회사생활에 지친 삼류해커 김민준. 헌터로 각성하자마자 부장놈의 얼굴에 사직서를 후려갈기고 당당히 회사를 걸어 나왔는데... "야, 너 E급이라며?" 하필이면 스켈레톤 한 마리도 못 잡는 최약체 E급 헌터. 결국 그의 인생은 박살나고 만다. "내가 꿈꾸던 해커란 건 이런 게 아니었다고! 현실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그런 해커가 되고 싶었어!" 그때, 도심에 펼쳐진 필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필드에 뛰어든 민준은 초사기 스킬을 얻는다. "모든 게 코드로 보여...!" E급헌터가 된 삼류해커의 고군분투!!! [헌터물][전문가물][성장형 먼치킨][상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