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모두는 채권자인 동시에 채무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 지옥같은 삶을 살고, 어디선가 날아오는 등기 하나하나에 숨졸이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런 삶을 살아오고 여러번 겪어보기까지 했던 그 경험을 취합해, 대충 동산집행과 경매 절차가 이렇구나 하는 것을 되돌아보고, 가족의 채무로 인해 겪은 고난을 한탄하는 '수필' 입니다. 사실과 지어낸 이야기가 적당히 섞여 있고, 실제 인물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막기 위해 실명은 하나도 쓰지 않았고, 채무액수와 사유도 그냥 말이 되도록 적당히 변경했기 때문에 실제와는 매우 다릅니다. 그리고 이 글의 주 목적은 꿈도 희망도 없는 한탄 입니다. 그냥... 그냥 이런 인생에서 이런 생각을 하는 삶도 있구나 하고 대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법무사일을 하는 중인 선배의 감수를 받으려고 했으나, 허허 돈도 안되는짓 하지말고 일없으면 내 사무실에 지원이나 해라는 말과 함께 거절당했습니다. 10화 이내의 짧은 내용으로, 비정기적으로 단편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