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북유럽의 마법국가 유칼리타니스탄. 주변국의 침략으로 황태자와 1만 7천명의 국민들이 한국으로 망명길에 오른다. 한국 정부와의 협약으로 마법사는 직업으로 가질 수 없으며, 어떤 직업에서도 마법을 쓰지 않기로 한다. 마법이 절대 티가 나지 않는 직업들을 택해 독립자금을 모으는 유칼리타니스탄 마법사들. 마술을 배워 아이들과 노인들을 즐겁게 하겠다는 소방관 한아린. 마술쇼를 벌이는 마법사 하나를 쫓아 마술을 가르쳐달라고 떼를 쓰다가 황태자를 만나게 된다. 이제 두 사람의 운명은 어느 곳으로 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