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정석. 이 땅에 혼돈의 질서를 만들어 가는 유일한 힘. 모든 존재가 가지고 있지만 모두가 항상 탐욕 하는 그것. 마정석으로 인해 이 땅의 존재들은 날 때부터 투쟁하게 되어있다. 서로를 물고 뜯어 그 존재를 사멸시키면 그가 가진 마정석이 내 것이 되어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준다. 그렇게 모든 것들은 자기들만의 피의 역사를 쓰며 살아간다. 그렇게 써내려간 피의 역사가 길고 길어져 온몸에 죽음의 냄새가 강하게 번져 있을 때 그들이 가진 마정석은 칠흑처럼 검게 물들고, 그들은 더 이상 먹지도 자지도 않고 심지어 숨도 쉬지 않으며 오로지 마정석만을 탐욕하게 된다. 이 땅의 존재들은 그들을 악마라 부르며 경계했고 생존을 위해 무리를 이루기 시작했다. 서로가 가진 마정석에 대한 탐욕보다는 악마들에 대한 공포가 컷 기에 그들은 서로에게 등을 맡기며 악마들에게 저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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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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