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안느는 돌담 위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았다. 호수 위에 얕게 깔린 하얀 물결과, 그 위를 덮은 푸른 장막 아래에서 물고기들이 무리 지어 헤엄치고 있었다. 문득 몸집이 큰, 빨간 비늘의 잉어 한 마리가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었다. 한데 모여 있던 자그마한 물고기들이 다급히 흩어졌다. 호수는 맑은 하늘을 비추고, 인간의 추악한 마음은 조용히 가라앉는다. 안느는 일어섰다. 바다가 사라진 나라를, 순례자는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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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1/03/13
  • 現在の作品신과 예언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