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선인은 폐쇄적인 국가에 살아서 진취적이지 못할 것 같았지만, 이들이 전혀 생소한 언어를 따라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이들은 진취적이며 활동적이며 매우 지혜로운 사람들임에 분명하다" -1817년 홀 대령- "상상했던 것 같이 조선인이 외국 사람을 싫어하지 않았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1832년 린제이 중령- "조선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있어 우리가 쉽게 지나치기 쉬운 곳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들과, 풍부한 차와 자원,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이 해소될 수 있는 모습은 인도보다 훨씬 다스리기 쉽고 투자할 가치 또한 높은 곳이다. - 총독부 2대 총독 새뮤얼 본햄- 19세기 초반부터 영국은 늘 조선에 주목해오며 그들의 진취적인 모습에 반하여 아시아의 거점으로 삼으려 노력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꿈을 이뤘다. 단지 끄트머리 섬인 포트 해밀턴에서 시작했으나 끝은 창대해질 것이라는 부푼 꿈을 꾸며 격동의 시대로 돛을 올리며 나아간다. 이것은 대영국의 가장 동쪽에 위치한, 해가 떠오르는 나라 조선 지역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