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정이 불가능해진 근미래. 영원히 살기 위해 인간은 기계문명에 의지하지만 기술은 부를 가진 자들이 독점한다. 대기는 오염되고 자원은 부자의 영생을 위한 도구가 되었다. 가난한 이들은 부자들의 생명연장에 이용당하며 살 수 밖에. 그러나 가난한 이들에게도 한줄기 희망이 생겼으니, 그것은 영명교. 그들은 믿기만 하면 영원히 살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였다. 빈민들은 열광하였고, 영명교의 세력은 급속히 불어났다. 그들을 의심하는 자는 누군가에 의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지만 그들은 소수일뿐... 여기 그림자처럼 그들을 쫒는 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