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옆에도 죽었고, 뒤에도 죽었다. 남아있는 것은 앞에 있는 재앙과 빈사상태의 강천물 혼자뿐! 그러나 F급의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다. 그렇게 죽기 전, 자신의 쓸모없는 재능을 준 신을 저주했을 때. 세상이 멈추기 시작했다. [그대가 이긴다면 소원을 들어주도록 하지. 소원이 무엇인가?] "내 소원? 이 빌어먹을 운명을 비틀어버리고 싶어!" [내기는 성립됐다. 그대가 진다면 나의 소원을 이뤄주어야만 한다.] 세상을 멈춘 존재가 건넨 것은 다름 아닌 체스! 자신만만하게 덤비긴 했지만 어쩌나? 나 그랜드마스턴데? 인류의 운명을 비틀어버린 게임이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