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 씻고 싶다.' 내가 여기까지 오면서 생각했던 것은 단 하나.. 예전 같이 깨끗하게 씻고 자고 싶다. "'그것'을 내놔라. 그럼 순순히 죽여주지." 우연적이게도 난 '그것'을 갖게 되었다. 원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 녀석은 나한테서 '그것'을 강탈하고는 날 죽이려고 까지 했다. 그렇기에.. 난 도망쳤다.. 하지만 나도 체력에 한계가 있기에 더는 도망칠 힘도 없었다. "자포자기 했군." "하하... 네가 원하는대로 되진 않을 것이다.." 그 순간 난 '그것'을 입 속에 집어넣었다. "어딜..!" 칼 끝이 나의 목을 따라 횡으로 가르며 결국 나의 목은 단칼에 베여 바닥을 나뒹굴었다. -직업 변경을 확인하였습니다. -현 상태에 대하여 [죽음] 상태로 판단.. 상태이상 강제해제에 돌입합니다. 죽고 난 후로 보게 된 이상한 창들과 새로운 직업.. 그리고.. 새로운 종족? 종족 : 스켈레톤 그렇다. 난 죽고.. 뼈따구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