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군대를 제대하던 날, 낯선 세상으로 끌려오게 된 한돌. 어디 가도 주눅이 들지 않는 유쾌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은 여전했다. 게다가 불타는 정의감까지 옵션으로 장착한 그가 이 낯선 세계에서 오지라퍼가 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점차 강해지는 그의 검술실력은 그를 팽거리그 대륙의 최고검사로 성장시키는데. 모태솔로의 기질을 못 벗어난 그가 강대국의 공주와 엮이게 될 줄은 몰랐다. 의천도룡기의 조민같은 여자, 레나제를 과연 이길 수 있을까. 그녀와 애증의 관계로 발전하지만, 한돌은 자신이 살던 고향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 대륙에서만 자라는 신비한 약초를 갖고 귀환해야만 한다. 무협의 요소가 강합니다. 판타지 무협을 추구하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