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리마인더는 잊지말아야 할 일, 기억하고 싶은 내용 등을 다시 기억하게 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제목을 짓는 것도 어렵고 정해놓고 쓴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이야기로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출발하게 되었고 주인공을 지옥에서 온 존재라는 소재로 구성하다보니 현대판타지물로 장르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벌을 주는 존재로 설정을 하려다가 죄에 대한 심판은 신의 영역으로 설정하고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거창한 주제로 포장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만화와 같은 이야기로 재미있게 만들어보고 싶고, 사회적 이슈가 되었으나 묻혀버린 것들을 살짝 소재로 사용해서 이런 일들은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싶네요. 그래서 김혜수 배우가 열연한 '소년심판' 드라마를 감명 깊게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만들어가다보면 산으로 가는 일도 많아서 걱정이 됩니다만 시도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으니까 산으로 가더라도 달려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