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바이러스와 질병에 취약한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시작된 유전자 편집 실험은 인간의 능력 밖, 신의 영역까지 도전하려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보여준다. 인간은 뛰어나지만, 그리고 그들이 이뤄낸 업적은 대단하지만 결국 인체의 단 1% 겨우 알아낸 정도라는 것을 일깨우고 싶은 작품이다. 인간은 도전하고 성취하지만 신은 그의 능력에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무한한 세계를 인간들에게 만들어 놓았다. 결국 어설픈 도전은 부작용을 낳게 되고 통제하기 어려운 경화좀비를 탄생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 작품은 총 6단계의 쿼드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성장하는 인간을 보여준다. 오징어 게임이 아날로그 테스트였다면 이 쿼드 테스트는 메타버스의 세계와 초인간이 만들어지는 테스트로 이어진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미래의 메타버스의 세계를 함께 경험하게 될 임상실험 지원자들은 자신이 초인이 되어가는 것에 자만하기도 하지만 그 위험성을 깨닫게 된다. 특히 유전자편집의 부작용으로, 강력한 바이러스의 침투로 탄생한 진화하는 경화좀비는 이 임상실험 지원자들이 지하세계에서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고 지상으로 돌아왔을 때 맞닥뜨리는 더 큰 재앙이 되어 버린다. 독자들은 성장하는 인간에 열광하면서 신비한 여섯 단계의 쿼드 테스트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경화좀비라는 존재는 기존의 좀비와 달리 성장하고 변화하는 새로운 좀비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상상력을 자극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