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세계 드래곤은 토끼 지갑을 쓴다] 이유도 모른 채 강제로 여러 세상을 워프했던 주인공, 렌. 어느 날 12번째로 도착한 세상에서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다. '뭐야... 알고 보니 나.. 좀.. 먼치킨 드래곤인 것 같은데?!' 이제 편하게 살 수 있겠다 싶은 그의 마음과 달리, 도착한 세계는 '인간'이 '이세계 생명체'를 사냥하는 곳. 렌의 소중한 것들이 단지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점점 사라져 가는데... 렌은 자신과 이세계 생명체들의 평화로운 삶을 되찾기 위해, 봉인된 용의 힘과 지위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억압 받는 이세계 동료들과 함께하며 성장하고, 세계의 비밀을 풀어 나가는 소년, 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