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32년. 소도시의 대형 병원에서 야간근무를 서던 도중 의문의 군인들이 들이닥쳤다. 병원에 봉쇄령이 내려지고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게 되었다. 비인간적인 진압을 버티며 봉쇄령이 풀리길 기다리는데…. “자네 너무 물러터진 거 알고 있지? 어차피 다 죽을 건데 뭐.” 그의 의심쩍은 한마디에 살고자 하는 의지를 다잡는다. 베일에 싸인 비밀을 함께 파헤치기 시작하는 직원들.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지 알 수 없다.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