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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K리그2 소속 화성 핫스퍼의 풋볼디렉터 공형림. 3년 연속 꼴찌를 한 구단 성적 때문에 그는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비시즌 기간,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보러 갔다가 얼굴에 슛을 맞은 뒤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축구 잠재력이 등급으로 보이는 상태창. 오직 공형림에게만 미래의 월드클래스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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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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