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던전이 나타나고 괴물들이 나타나는 시대, 몬스터를 사냥하는 헌터는 당연히 1순위 직업이 되었고 나도 헌터를 꿈꿨다. "아 잘 들으세요. 선생님은 앞으로 마나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뭐요? 그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앞으로 헌터로 활동이 불가능하단 말입니다." "말도 안돼! 내가... 내가 마력고자라니!" ... 방금 전까지는 말이지. "하아... 죽자." [ 헌터로 활동하고 싶어? ] 마력 사용 불가 판정을 받고 죽기로 결심한 한강 다리 위, 의문의 메세지가 도착했다. "네! 당신이 신이든 악마든 상관없어요! 헌터로 활동만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올림포스의 태양이 당신에게 타로카드를 후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성좌분!" [ 당신의 주 스텟이 예지력으로 변환됩니다. ] 드디어 헌터로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 순간... "아 예언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님 도르신? 예지력을 가지고 겨우 그 정도임? 그럴꺼면 반납해." "차라리 카산드라랑 다시 연애하고 말지 너는 좀..." ... 이 미친 성좌 아폴론이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온다. 나 헌터로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