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난데없이 나타났던 히어로가 1년만에 활동을 멈추고 사라졌다. 대머리 부장과 즐거운(?) 회식을 한 후 기억을 잃었는데 눈을 뜨니 사라졌던 히어로가 피를 흘리며 우리집에 있다? 죽었나? 엇쒸 아니네. 대단한 줄 알았던 히어로. 알고 보니 개만도 못한 삶을 살아온 것 같다. 어떻게 아냐고? 왜냐하면... 씻어야 된다고! 도망가지 말라고! 티비는 들어가는 게 아니라니까? 우당탕 쿵쾅! "......" 그렇게 됐다. 히어로와 함께 하는 삶. 매일이 새로워 늘 짜릿해. 같이 해볼래? 참고로 즐겁다곤 안 했다.